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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찾아낸 시간과 소멸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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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노 작성일17-11-21 16:50 조회7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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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형의 원이 점점 줄어들며 작은 부스러기들을 남긴다. 뭘까? 정답은 모기향이다. 이번엔 원통형의 막대가 서서히 녹아내린다. 아이스크림이다. 일상의 주변에서 만나는 평범한 사물들이 작가의 카메라를 만나니 전혀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시간이 흐르면서 원래의 형체를 버리고 변화하거나 소멸해가는 존재들을 위에서 내려다 본 앵글로 여러 장의 사진 속에 담아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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