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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박사 전영범 사진전 ‘산첩첩심첩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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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노 작성일18-07-10 11:55 조회6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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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이 사진은 칠레에서 겨울에 찍은 작품입니다. 반짝이는 것은 다 별이구요. 이건 안드로메다 은하수, 이건 남쪽 하늘에서 볼 수 있는 마젤란 은하입니다.”

전영범 천문학박사가 지난 3일 풍동 애니골의 전시공간인 아트스페이스 애니꼴(관장 김희성)에서 사진전 오픈식을 했다. ‘산첩첩심첩첩’이라는 제목으로 아름답고 신비로운 하늘과 별, 산 사진들을 전시하고 있다. 그는 현재 보현산천문대에서 천체관측을 하는 천문학자로 25년 동안 일하고 있으며,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금까지 소행성을 120여 개나 발견해 11개의 별에 최무선, 장영실, 이천 등 우리 과학자 이름을 붙였다. ‘국내에서 별을 가장 오래 관측한 천문학자’로 이름을 알리며 각종 매스컴에 다수 출연했다. 천문관련 논문도 70여 편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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